2023년 봄, 창업의 적기..

곽두리협동조합가맹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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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상공인은 OECD 기준 약 22%로 비중이 높다.

일부 학자들은 비중이 높으니 선진국 수준 약 10%대로 인위적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소상공인 의 자발적인 창업이 느는이유는 일반기업의 근무일수가 낮아

조기퇴직을 직간접적으로 강요받기때문이다.

역설하자면 대한민국은 소상공인 천국이므로, 실물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고있으니

오히려 더 잘되도록 양성화 시키고 정책적 지원이 대폭상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시 미국 SBA(소상공인청)처럼 대한민국도 소상공인 전담 외청 설립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창업, "누구나 할수있지만 아무나 할수없다"

곽두리쪽갈비는 그런 의미를 잘 알기에 창업자가 17년간 한곳에서 꾸준히 열심히 하고있다

창업자인 곽 00 대표는 "1% 노동은 1% 수익이 되듯이, 그간 100% 노동의 댓가가 100% 가정경제(수익창출)는 물론

고용채용에 까지 지역경제활성화에 한몫 하고 있다" 라고 하는 명언을 늘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17년간 본점을 이끌면서 이제는 배달시장까지 지역내 자리잡고 배달랭킹1위에 등극하였다.

하여, 월매출 9000~1억3천까지 무난하게 달성하고 있음은 우연이 아님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업가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수익에 한몫하는 쪽갈비 구이전문점의 식구가 되고자 하는분을

적극모시고자 계획을 수정했다.

2023년 봄. 신규창업자는 가맹비 500만원은 70% 할인하고  한시적 지역대표급 지사형태의 가맹조합원을

모집하고자 한다.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에 따라하면서 열심히 한다면 일약 월매출 최소 5000만원(순이익1500만원)을

보장한다고 본다.

창업비 5000-8000 정도면 충분히 완벽하게 오픈가능하니  선착순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지역 : 서울(6곳), 수원. 인천, 의정부, 대구, 부산, 광주, 순천, 전주, 대전 지역은 각 1~2곳으로 선착순)

곽두리쪽갈비협동조합 이사장 김순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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