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곽두리협동조합

view : 1735

kakaotalk_20161103_173538907.jpg

 

일반 회사 다니면서 여친과 헤어졌다.

변변한 직장이 문제인거 같았다.

결혼도 하고 떳떳하게 폼나게 살고 싶었다.

회사원이 아닌 사장으로 변신해보자고 결심하여 쪽갈비 가맹창업 하였다.

사업 3년차 계속 매출도 상승하여 이젠 여자친구에게 떳떳하게 명함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젠 쪽갈비 사장으로 결혼해서 더 잘살 것이다

(곽두리쪽갈비 수원대점, **)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