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오포
곽두리협동조합
view : 1866
잘나갔던 프로그램 개발회사 사장이었다.
정말 막막했다. 나이는 50대 중반인데 무얼할까 고민중에..
현재본점 단골이 되어 지켜본 결과 본사 사장님의 열정과 협동조합형 경영방식에 완전히 믿고
기존회사 폐업하고 과감히 저질렀다. 1년6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이 불황에 이윤이 차곡차곡 쌓이는 재미가 솔솔하다. 중
년이여 자신감과 열정을 갖자!!(곽두리쪽갈비 광주 오포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