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감소를 감수하고
한식구처럼 가맹조합점과 함께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곽두리쪽갈비협동조합 이사장입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대부분 생활밀착형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의 평균 업력은 3~5년으로 볼 때 초기투자 대비 이윤이 없는 창업과 폐업을 반복하는 상황에 지난 15여년간 정도 경영을 실천해온 (주)곽두리와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갑질논란 불식과 갑과 을이 아닌 수평적 상생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미국 버거킹, 던킨도너츠 협동조합을 벤치마킹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으로 출범하였습니다.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가맹본부의 이윤을 감래하고 한식구처럼 가맹조합점과 즐거운 사업을 위해 결단을 한 (주)곽두리와 함께 국내최고의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을 통해 이제는 성공한 소상공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잘 갖추어진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공동구매를 통한 현실적 가격의 유통물류, 고객님께는 친절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안심먹거리 곽두리쪽갈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곽두리협동조합 이사장
김순태

이사장

본점의 성공노하우를
전수하겠습니다.

곽두리쪽갈비 창업주 입니다. 저는 곽두리쪽갈비를 통하여 고객님께 기쁨을 드리고자 매일 정성과 혼을 다해 분말염지비법으로 맛을 낸 쪽갈비를 주재료로 하여 쪽갈비 전문점을 운영해왔습니다.

전국 각 지역의 고객분들에게도 가까운 곳에서 곽두리쪽갈비의 맛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게 되었고 본점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여 각자의 지역에서 가맹점들이 본점과 같이 기쁨과 웃음이 넘칠 수 있도록 일관성 있는 맛과 인테리어도 더욱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하였습니다.

이제는 함께하는 협동조합과 15년 경영의 곽두리(KWAKDURI) 브랜드 파워를 통해 고객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할것입니다.
곽두리 쪽갈비를 아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주)곽두리 대표이사
곽은미

대표